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어느새 9.10초간의 1차정기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한 상태입니다.

 하도 요새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블로그 관리하는 것도 잊어먹고 부대 와버렸답니다(...)














 미안합니다. 전부 핑계일 뿐이죠orz













 정기휴가라는게 정신을 차리면 참 알찬시간인데


 그에 반해 첫날부터 들어오자마자 애니를 틀어버리면 아무것도 안된다


 라는 사실만 확인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orz






 블로그는 안하고 대체 뭘 했느냐라도 궁금하실 마음이 넓으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1. 캠퍼 애니판 시청

 어찌된 영문인지 히로인보다 주인공이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라이트노벨이 애니화된 작품이라 그런지 나중에 라이트노벨 한번 보고 싶군요.


 다른건 몰라도 11화만 안보면 됩니다.



 다른 애니 한 4화 해당하는 분량이 한 화에 녹아들다보니 이런 대참사가 벌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2. 늑대와 향신료 1권


 재밌기는 확실히 재밌네요.

 이걸 읽은건 다른게 아니라 부대에 2,3권이 있어서 그래요.(뭐?)



 3.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군인이 될때까지 기다려왔던 라이트 노벨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결론만 말하자면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다음에도 이러면 알아서 하세요. 라는 느낌.


 
4. 냥코이 3권


 녹아버릴것 같은 달달함은 대체 얼마만인지(...)






....이렇게 종합해보고 나니 참 1차정기를 허무하게 사용했군요orz 반성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AUGUST 신작이 나올것 같은데 과연 해바라기는 올해 신작은 구입할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면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더 사지방에 사람이 없는 시간으로 골라


이미지를 포스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2 19:07 2012/01/02 19:07

Trackback Address :: http://sunblog.kr/tc/trackback/344

Comment on this post!

  1. 세르엘 2012/01/02 22:09      

    으하하, 군인 신분으로도 지속가능한 덕질을 즐기고 계시군요!(...)

  2. 유미코 2012/01/15 21:56      

    역시 휴가는 금방 지나가요.
    늦었지만 해바라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아우프헤벤 2012/01/27 23:31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첫 휴가를 알 차게(?) 보내고 가셨군요.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도 들러주셨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니, 그 때엔 사지방이셨나.. 여하튼 어디에서 들르셨든 들러주신 것 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이제 10개월? 11개월? 쯤 지났나요. 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